• 최종편집 2021-11-26(금)
 
박무용 총회장.jpg
 
Q. 당선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성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한국교회 130여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현재 우리의 모습과 당면 과제, 교단의 미래와 비전을 생각하면서 우리 총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 본질과 공교회성을 회복함으로 우리의 신학정체성을 더욱 새롭게 하여 이 시대 우리에게 주어진 민족의 복음화 통일과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며 새로운 한국교회 미래 선교 100년을 향해 다시 한 번 힘찬 생명력으로 비상하는 총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Q. 올해 합동 총회가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특별히 어떤 비전을 제시하며 1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십니까?
A. 저는 금번 제100회 총회가 ‘공교회성 강화와 한국교회 미래선교 100년을 준비하는 총회’라는 비전 아래 여러가지 정책적 과제를 가지고 주어진 사명과 직무를 감당하고자 합니다.

Q. 총회장으로서 교단 내부적으로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실 계획이신지?
A. 개혁주의 신앙에 기초한 우리 총회 100여년의 역사의 정체성 확립에 힘을 쓰겠습니다. 모든 역사에 대한 분류, 보관, 전시, 평가, 교육에 관한 모든 일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추진하겠습니다.
깨끗한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교단의 위상을 추락시켜 온 납골당 문제, 아이티 문제 등 해 묵은 난제들을 금 회기에는 깨끗이 청산하고 우리 가운데 만연하고 있는 부조리와 불신앙의 모습이 근절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총회 중장기 정책 기능을 강화하여 미래지향적인 정책 중심의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그 외 미자립교회지원제도 시행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총회의 공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총회의 산하기구에 대한 조정 통제기능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총회의 교육, 전도, 구제, 봉사 등 교회의 본연의 사역 영역에 있어 중복된 기능과 임무를 조정하고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Q. 교단 외부적으로는 어떻게 이끌어 갈 계획이십니까?
A. 대외적으로는 한국교회 연합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공교회적 연합의 질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 곧 다가오게 될 민족 통일의 시대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다함께 기도하며 남북통일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세계개혁주의 기독교단과 단체들과의 교류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감으로 총회 사역의 지평을 세계로 넓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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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100회 총회장 박무용 목사(대구 황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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