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지난 21일 ‘이병수 총장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 성명서를 발표했던 고신대학교 교수평의회가 23일 이사회가 열리는 재단사무국을 찾아 총회장과 법인 이사장을 면담하고 돌아갔다. 이날 평의회 소속 약 20명의 교수들이 재단사무국을 찾았는데, 평의회 입장과 이사회의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날 고신대 의과대학 기초교수협의회도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초교수협의회는 ‘의과대학 교직원 급여 미지급’과 ‘학사운영비 미지급’에 대한 해결책 마련과 ‘임용 당시 채용공고에 명시된 의학과 소속으로 편제를 정정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기초교수협의회는 “6월 30일까지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며, 납득할 수 있는 대처가 없을 경우 민, 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언론보도 및 교육부 고발을 통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설 것임을 통보한다”고 밝혔다. 또 “(질의한 내용 중)명백한 민형사상 및 사립학교법 위반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조속한 답변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본교 집행부 및 이사회를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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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기초교수협의회도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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