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지난 14일 초량교회에서 열린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주최 ‘6.25 구국기도회’에서 때 아닌 시위가 펼쳐졌다. 이날 소강석 목사가 구국기도회 강사로 나섰는데, 여성 30여명이 몰려와 ‘소강석은 과거 보훈행사 발로 걷어차’, ‘이재명 추종자가 보훈강의 웬말이냐?’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펼쳤다. 부기장총 관계자는 “전광훈 목사가 서울서 내려 보낸 어머니 팀으로 알고 있다. 갑자기 시위를 펼쳐서 무척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주최측 다른 모 장로도 “소강석 목사는 17년쨰 한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서 위로하는 분”이라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분(전광훈)이 애국자인지, 아니면 이런 분(소강석)이 애국자인지 누구라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황당한 시위라고 규정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초청된 소강석 목사는 크게 흔들림이 없었다. 소 목사는 “우리 민족의 아픔과 역사를 잊지 않는게 중요하다”며 아픈 역사를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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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시위(?)에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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