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기증협회, 11일 ‘생명나눔음악회’ 개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장기기증협회(회장 강치영 장로)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5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생명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 장기기증활성화를 위한 이번 음악회는 테너 안민 장로를 비롯해 색소폰 심삼종, 트럼본 이한진, 색소폰 이성관, 성악가 정진희, 김성결, 최판수, 정은미 등이 출연한다.
강치영 장로는 “부산광역시와 한국장기기증협회가 주최하고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이 함께하는 생명나눔음악회를 연다. 참석하셔서 사랑과 나눔의 실천, 생명나눔 운동의 불씨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기독신문 & kcn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