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IMG_3479.JPG▲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
 
 예장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100회가 개최된 가운데 영남신학대학교의 지난 2년간의 갈등이 종결됐다.
 총회 둘째 날, 신학교육부 보고 중 영남신대 조사 및 조정위원회 위원장 김동운 목사는 신학교육부 조사 및 조정위원회, 이사회 전권위원회, 면직 교수 대표가 합의했다고 보고했다. 합의안 내용은 지난 2월 16일 합의대로 이사회, 총장, 교수가 모든 소송(민사, 형사, 행정)을 취하하는 것이다. 또 이사회는 해임된 교수 3인과 재임용 탈락된 교수 1인을 조건 없이 즉시 복직하여 강의하도록 하고, 학생 7인의 징계를 해제하기로 했다. 총장과 서명 교수들은 총회에 학교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교수 4인은 타 서명 교수들에 준하는 책임을 지며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에 전념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 결의 이후 이사회, 총장, 교수들은 앞으로 2014년 학내사태와 연관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기로 하면서 지난 2년간 빚어온 갈등이 끝났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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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3] 영남신대 갈등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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