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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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제공

 

개신교인 비율이 15%로 하락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지난 2일 발표한 ‘제5차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에 따르면 불교인 16.3%, 개신교인 15.0%, 천주교인 5.1%로 타나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5년마다 조사를 실시했는데, 개신교인 비율이 2012년 22.5%, 2017년 20.3%에 비해 10년간 7.5%, 5년간 약 5%가 감소한 것이다.

또 신앙은 있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일명 ‘가나안 성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가나안 성도라고 응답한 비율이 2012년 10.5%, 2017년 23.3%에 이어 올해 29.3%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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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제공

 

이번 발표에 따르면 개신교 신자 중 이단 신자 비율이 최소 6%에서 최대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귀하가 출석하는 교회는 정통적인 교회에서 주장하는 소위 이단에 속한 교회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이 6.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5.8%였다. 이에 대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개신교 내 이단 비율은 최소 6% ~ 최대 12%로 추정된다”면서 “개신교 교회 출석자를 468만명으로 간주할 때, 현재 개신교 내 이단 신자의 수는 최소 29만명 ~ 최대 57만명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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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비율 15%, 10년간 7.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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