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금년 부활절(4월 9일)에는 1만 명이 참여하는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은 지난 28일 부활절퍼레이드조직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1.7km를 행진하는 기독교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약 1만 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행렬의 선두에는 양각 나팔수들이 이끌고, 그 뒤는 언약궤와 부활 음악을 연주하는 마칭밴드, 한교총 소속 교단장등이 행렬을 따른다고 밝혔다. 또 구약존, 신약존, 근현대(부활)존, 다음세대 존으로 나뉘어 성경과 한국교회 역사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부활절퍼레이드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고, 실무대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도 “부활의 행진을 한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고 가치 있는 일이다”이라며 한국교회 뜻깊은 행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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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참여하는 ‘부활절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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