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07(금)
 

하늘샘교회.jpg

예장고신 하늘샘교회(정은석 목사)는 지난달 27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65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성품은 지난달 12월 24일 하늘샘교회에서 성탄절을 맞아 개최한 ‘사랑의 라면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품 중 일부다.

 

한편 기탁받은 성품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되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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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교회, 어려운 이웃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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