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와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이단 상담과 대처 및 피해자 회복을 위한 교류협력을 진행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탁지일 소장은 작년 8월 22일 “코로나 시대의 이단 트렌드”라는 주제로 줌(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뉴저지교협이 주최한 이단대책 세미나에서 강의를 했는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이단 상담 및 대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이후 4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2022년 12월 19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와 뉴저지교협의 MOU가 공식적으로 체결되었고, 향후 필요에 따라 온라인 화상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근재 목사는 이단대책 전문가인 탁지일 소장이 뉴저지교협과 MOU를 맺고 상담자문 역할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단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고, 탁지일 소장은 “이단의 교리와 잘못된 성경관을 바르게 교정할 기회가 없는 해외에 있는 한인 성도들에게 온라인 화상 상담을 통해 바른 교리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뉴저지교협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단을 나온 성도뿐 아니라 이단의 탈퇴를 고민하는 성도들도 온라인 화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단상담소는 2012년 설립 후, 총 798명을 상담해 이들 중 738명이 이단을 탈퇴했으며, 지난 1년 동안(2021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37회의 신천지 상담을 진행해, 이들 중 35명이 회복되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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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뉴저지한인교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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