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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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BCPN)는 지난 1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성대학교 건학기념관에서 제16회 부울경기독교수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성범 교수(인제대)의 인도로 회장 최재원 교수(경성대)가 개회사, 이종근 총장(경성대)이 축사, 이병렬 교수(창원대)가 대표기도를 하고 송필오 목사(경성대 교목)가 ‘왜 새 계명일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장 최재원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캠퍼스와 우리 사회의 복음 환경은 나날이 악화되고 광야를 연상케 한다”면서 “도도히 흐르는 잘못된 시대적 가치와 문화를 거슬러 나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기독교수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성대 이종근 총장은 축사를 통해 “평소 크리스천 교수님들께서 보여주시는 학원 복음화를 위한 헌신은 대학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소중한 사역이라 생각한다. 바쁜 교육 일정과 연구 활동 중에도 시간을 내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기독교수신우회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송필오 목사는 설교에서 “캠퍼스 선교에 있어 중요한 것은 최신 매뉴얼, 업그레이드된 정보가 아니라 사랑이다. 아가페 사랑은 노력이 아닌 믿음으로 가능하다. 말씀에 순종하며 사랑하기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새 계명의 사랑이 사역의 열쇠다. 새 계명은 성령의 능력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감정이 아닌 믿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제발표, 분과토론 및 종합발표, 정기총회, 파송예배 등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 신임 회장에 김철 교수(부산대)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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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6회 부울경기독교수선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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