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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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21세기포럼은 지난 1월 6일(금)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명예이사장 추대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포럼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현모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익주 목사(문현중앙교회)가 개회기도, 장제국 부이사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양한석 이사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양한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설립자이신 장성만 목사님의 뜻을 잇고 명예이사장이신 홍순모 장로님의 뒤를 이어 열심히 섬기겠다.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장으로 섬긴 홍순모 장로를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하며 양한석 이사장이 홍순모 명예이사장에게 추대패를 전달했다.

홍순모 명예이사장은 “21세기포럼이 잘 운영될지 고민하면서 설립정신을 따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많이 부족했으리라 생각한다. 양한석 이사장님을 도와 앞으로도 명예이사장직을 잘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신임 이사로 윤여준 이사가 취임했다. 윤여준 이사(양정중앙교회 안수집사)는 현 법무법인 좋은 대표변호사로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조정위원 및 중재인, 부산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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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이사는 “세상적 관점에서 보면 마치 승진한 것 같다. 비전100인위원회를 섬기다가 21세기포럼 이사로 오게 되었다. 다른 이사님들이 섬기기 위해 이사직을 맡으셨듯 저도 막내로서 열심히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는 축사를 통해 “극단정치, 혐오정치 때문에 우리 사회가 갈등 공화국이 된 것 같다. 21세기포럼을 통해 존중받는 사회, 존경받는 세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포럼이 서로 존중하는 피스메이커의 풍토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이사장으로 섬겨주신 홍순모 이사장님의 수고를 기억한다. 늘 섬기고 수고하신 헌신에 감사하며 명예로운 이임을 축하드린다. 또 시인이신 양한석 이사장님의 취임으로 포럼이 부드럽게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양한석 장로는 동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정치학 박사 취득,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초대의장, 예장통합 부산노회 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주)신진팩 신진수출포장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이 외에도 양 이사장은 시인, 수필가,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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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포럼 신임 이사장에 양한석 장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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