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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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목사

꺾이지 않는 마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박남규 목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다는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던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한국교회는 말로 감당하기 힘든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미자립교회는 문을 닫았고, 교세는 감소했고, 교회학교는 고사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이러한 절망의 시대에 하나님은 보란 듯이 새로운 한 해를 또 허락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성도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서 꺾이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경험하였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은 태양은 내일 다시 또 떠오른다고 노래하였습니다.

우리의 속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자신에게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삶을 영위하는 세상 사람들도 절망의 자리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데 성령의 역사를 믿는 성도들이야 말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모세가 죽었을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내 종 모세가 죽은 것이지 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절망과 좌절의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감옥, 다니엘의 사자굴, 다윗의 피난처,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도 계셨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꺾이지 않는 마음의 원천입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일어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갑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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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남 목사

‘자유, 정의, 화평’의 은총이 있기를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2023년이 밝아왔다. 지난해는 국가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기치를 새롭게 세우는 기회였고, 코로나도 어느 정도 꺾이고 거리두기도 많이 완화되면서, 이제 회복분위기를 타게 되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앞에는 아직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교회적으로 풀어야할 난제들로 인하여, 흡사 망망한 대해를 바라보고 있은 생각이 드는 것을 감출 수 없다.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유> <정의> <화평>의 이 3가지 은총이 있기를 소망해 본다.

인류에게 가장 큰 가치는 <자유>다. 지금 지구상에는 제도적이며 영적인 억압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갈5:1)라는 복음을 주셨다. <정의>는 하나님의 엄중한 손안에 있다. 의의 하나님이 온 인류를 결국 심판하심을 알자. 또 우리가 소망할 것은, 진정한 화평과 화목이다. <홀로 아리랑>노래처럼,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평강의 왕 주님께 물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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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모 장로

한반도에, 교계에 평화가 있길 바랍니다

                                                                     재단법인 21세기포럼 이사장 홍순모 장로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 마다 새해가 되면 덕담도 나누고 새해 소망도 얘기합니다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제 자리 걸음만 하는 것 같아 늘 아쉬움이 앞서곤 합니다. 그래도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라는 심정으로 새해 소망을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어떤 경우든 한반도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북한이 지난해 연말 무인 정찰기 5대를 서울 상공에 띄워 어떤 정보들을 가져갔는지 알 수 없는데 우리 정부는 확전도 각오하겠다, 고 맞대응하고 있어 강 대 강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잘못된 오판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둘째는 정치와 경제가 안정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는 매일 아침 기분 좋은 뉴스를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눈 속의 들보를 보는 정치인들이 많아져서 협치가 이루어져서 정치인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국내경제가 살아나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는 한국교회가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가고 부산 교계 연합사업도 하나가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재단법인 21세기포럼도 창립설립 정신을 잘 이어받아 기독교 문화 창달과 차세대지도자 육성, 그리고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서 격려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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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범 장로 

“사랑으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허창범 장로

할렐루야! 새로운 해 계묘년을 맞이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교회와 가정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저희 제53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고신, 이하 전장연)의 표어인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는 말씀을 따라 현 시대에 음으로, 양으로 고통 받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현실적으로 한국교회는 외적위기와 함께 내적으로도 분위기가 침체되어 새로운 부흥의 회복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기독신앙의 정체성마저 흔들리며 복음전파와 전도가 갈수록 힘들어져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워 나갈지도 더욱 고민을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저희 고신 전장연에서는 제72회기 고신총회의 표어인 “사랑으로”의 뜻깊은 말씀과 함께 전장연의 표어를 합하여 “사랑으로 백성들을 위로하라!”는 말씀으로 행하며 나아 가고자 합니다.

“위로와 격려”의 말은 어느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코로나 팬데믹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회적 변화 등으로 고통받고 상처 받으며 교회를 떠났던 성도들도 진정한 사랑과 위로로 저들을 인도한다면 분명 제2의 교회 부흥기가 우리 모두에게 다가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서로 사랑으로 감사하며 위로하는 올 한해가 되어지기를 소망하오며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와 주의 백성들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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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규 장로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고신)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이학규 장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위에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이제야말로 어둠의 긴 터널을 통과한 듯싶습니다. 지난 3년 가까이 우리 신앙인으로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 종식으로 보기에는 이르지만 곧 모든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교회의 본래의 제 모습을 찾아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올 2023년에도 비록 정치, 경제, 안보 모든 분야에서 녹록치 않고, 앞으로도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으로 치 닫을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토끼는 숲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 개의 굴을 가지고 있다는 교토삼굴(狡免三窟)이라는 고사성어로 교활한 토끼가 숨을 세 개의 굴을 파 놓는다고 합니다. 한국기독신문 독자들과 모든 분들이 지혜롭게 준비하여 교회 안팎과 산업 등에 당면한 여러 도전과 난관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의 영적리더 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날이 각박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또다시 한해를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않고, 살아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주안에서 형제, 자매인 여러분들이 가정과 사역 위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모든 행사가 형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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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수 총장

2023년 위대한 유산, 위대한 미래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  

2023년 거룩한 새해를 맞아 주님 역사하심으로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 위에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계는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의 여파로 원자재 값의 폭등 등 세계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이율로 개인과 기업과 교회와 국가가 매우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춥고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교회와 고신대학교가 되면 좋겠습니다.

낮은 자와 함께 하는 고신대, 십자가 신학과 삶을 구현하는 소망과 희망을 주는 고신대, 복음의 빚을 갚는 세계선교 기독교 대학의 고신대가 되겠습니다. 성도님들 화이팅! 고신대학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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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구 총장

새해 소망의 기도

                                                                     부산장신대학교 허원구 총장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명자들을 일으켜 주소서!

교수님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주셔서 사명에 불타는 사역자들을 배출하게 하소서!

부울경 교회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하고 투자하게 하소서!

부름받은 신학생들이 잘 훈련받아 이 시대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꾼으로 세우소서!

이 시대의 문제와 상처를 아우르는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하는 지혜를 주소서!

복음의 확신과 선교의 열정으로 준비된 일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선지동산이 되게 하소서! 새 술을 담을 새 부대를 주소서!

이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합하여 선지동산을 세우게 하소서!

대한민국 교육부가 인성과 영성을 책임지는 기독교대학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게 하소서!

한사람의 중요성을 깨닫고 루터, 칼빈 같은 한사람을 발굴하고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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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국 총장

그리스도의 사랑이 온누리에

                                                                     동서대학교 총장 장제국   

할렐루야! 2023년 새해의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한국기독신문 독자분들과 온누리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도 여전히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병과 전쟁, 갈등과 사고는 끊임없이 온 세상을 뒤흔들었고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대학 또한 학령인구 감소로 아주 힘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이처럼 사회 전체가 희망을 찾기가 힘든 상황이지만,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품고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일어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는 하나님의 명령이자 축복의 말씀에 의지하여, 우리 모두 새해 첫 출발을 믿음으로 내딛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 잘 이루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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