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항남교회(박영도 목사)는 21일 남부민 1동(동장 정경희)에 라면 36상자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관내 결식우려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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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항남교회(박영도 목사)는 21일 남부민 1동(동장 정경희)에 라면 36상자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관내 결식우려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