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동일교회(목사 이창환)는 서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은 김장을 담고’ 행사를 진행했다.
동일교회와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100세대에 김장을 나누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곳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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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동일교회(목사 이창환)는 서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은 김장을 담고’ 행사를 진행했다.
동일교회와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100세대에 김장을 나누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곳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