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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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통령실 제공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가 주최하는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지난 12월 5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진행된 대면행사에 교계 지도자들을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주한 외국대사,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예배는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주헌 목사(기성 총회장)가 기도,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설교했다. 고 목사는 설교에서 “지도자로 선택받은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으며 삶의 목적과 방향이 정확한지 돌아봐야 한다. 지도자는 남들이 알아주지 않고 비난을 받더라도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여러 성과 다양한 성적 성향을 인정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앞으로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적 가치를 따라 하나님이 복 주시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소명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도약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면서 “역사의 고비 때마다 큰 힘이 돼 준 한국교회가 온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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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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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제54회 국가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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