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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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노희헌)에 사회공헌기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수영로교회는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모은 ‘착한 헌금’으로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의료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고 ‘마더박스’와 ‘착한책가방’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다.

 

수영로교회는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마더박스 및 착한책가방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연간 각각 100명의 미혼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나눔을 펼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도림 목사는 “미등록 이주아동은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의 상황으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서 배제돼 방치되고 있다”면서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소망으로 마더박스, 착한책가방에 더해 미등록 이주아동 지원이라는 새로운 사업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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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로교회, 미등록 이주아동 지원 등에 ‘착한헌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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