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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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가 되면 전 세계가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묵념한다. 6.25전쟁에 참전한 22개 유엔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행사가 진행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 교계에서도 기념행사를 가졌다. 유엔참전용사보훈의날조직위원회는 지난 11월 11일(금) 오후 2시 석포교회에서 ‘2022 턴투워드부산 유엔참전용사 보훈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직위는 기념식에 앞서 유엔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석포교회로 이동해 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박근필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지형 장로(온누리감리교회)가 기도, 김문훈 목사가 설교했다. 김문훈 목사는 “힘든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그들의 사랑을 기억하자”면서 “이젠 살아남은 시대의 우리가 다른 이들을 위해 사랑을 흘려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합심기도 후 윤종남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3부 기념식은 나영수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김상권 장로(대표이사장)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유엔참전용사후손 4년전액장학금 지급을 위해 고신대와 동서대가 MOU를 체결했다. 또 유엔참전용사후손 의료지원봉사를 위해 세계로병원, 김해센텀병원, 샬롬치과병원, 더제니스치과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조직위는 “유엔군 4만명 이상이 대한민국 자유의 제단 위에 귀한 생명을 바쳤다. 현재 유엔평화공원묘지에는 희생유엔군 약2,300위가 모셔져 있다. 이들의 피흘린 댓가로 자유와 평화를 지켰고 오늘날 세계 유례없는 부강한 대한민국을 이룩했다. 이들의 귀한 희생을 기리고 이들 후손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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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보훈의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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