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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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1세기포럼(이사장 홍순모 장로)은 지난 10월 21일(금) 낮12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53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교회 미래를 전망한다’는 주제로 김운성 목사(영락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김운성 목사는 강의에서 “한국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기독교는 다수였던 적이 없다. 일부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들로 우리가 다수였다는 착각이 있었지만 언제나 소수였다”면서 “소수가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견디는 것이다. 핍박의 시기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한다. 주님의 은혜로 인내하는 내공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교회가 사랑한 사도행전은 1~3장까지다. 4장부터는 좋아하지 않는다. 4장은 예수를 믿기에 끌려가고 8장에서는 흩어지게 된다. 그러나 흩어지지만 불이 꺼지지 않는 것이 우리에겐 희망이다. 교회에 많은 사람이 모이도록 노력해야겠지만 이젠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흩어진 증인이 되게 해야 한다. 과거처럼 부흥하는 주일학교는 없다. 아이가 없는 것은 교회도 동일하다. 교회에 한명이 오더라도 알곡으로 양육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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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성 목사는 예레미야를 말하면서 “예레미야는 나라가 망하는 순간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을 외친 것처럼 우리도 끝까지 사명의 길을 가야한다. 이젠 하나님께서 함께하셔도 우리가 생각하는 부흥이 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아멘’으로 받을 수 있는가? 아무도 듣지 않고, 열매가 없어도 하나님의 때를 믿고 버텨야 한다. 하나님의 때가 우리의 당대에 오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길 견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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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성 목사 “지금은 인내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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