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는 지난 10월 17일(월) 오전 11시 부산역 광장에서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자유기총은 “자유대한민국이 정권은 교체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제자리 안정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종북 좌파 주사파들이 활개치는 현 상황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나라를 위하는 외침을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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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는 지난 10월 17일(월) 오전 11시 부산역 광장에서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자유기총은 “자유대한민국이 정권은 교체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제자리 안정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종북 좌파 주사파들이 활개치는 현 상황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나라를 위하는 외침을 가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