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지난 6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회에 한호기독교선교회 인명진 목사가 참석해 부산기독교근대역사박물관 건립과 운영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인 목사는 일신병원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부산시가 건립을 할 예정인 역사박물관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부산지역 교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역사박물관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 교회들의 관심과 기도,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참여를 독려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회에 부산지역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인 목사가)설명회를 하러 오게 된 것”이라며 “성시화운동본부 차원에서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인 목사 설명을 듣고 대부분 목회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고, 개 교회 차원에서 (동참하겠다는)긍정적인 반응이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또 건립위원회가 구성되면 위원장에 김태영 목사를 추대하는 방안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영 목사는 예장통합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 한 바 있어,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도 맡은 바 있어 부산교계 숙원사업인 역사박물관 건립 위원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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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에 김태영 목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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