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신천지총회홍보부가 ‘신천지예수교회 말씀교류 MOU 1년 만에 국내 목회자 120여 명 체결’이라는 홍보성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하고 있다. 신천지 총회 홍보부는 “교회 간 말씀교류 업무협약(MOU)을 추진한 지 1년 만에 국내 목회자와 MOU를 체결한 건수가 120건을 넘어섰다”며 “특히 이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의 목회자들이 말씀 부재와 그로 인한 목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인천과 서울, 부산의 목회자들의 멘트도 담고 있다. 

하지만 신천지 홍보부의 주장과 달리 정확한 근거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서울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혹은 ‘부산의 한 목회자는’으로 익명을 달고 있어 신천지 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 주장은 믿을 수 없다. 워낙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그냥 일방적 주장으로 보면 된다”고 일축했다.

한편, 구원파 박옥수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성경세미나를 개최한다. 성도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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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 목회자 120명과 말씀교류 MOU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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