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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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가 위험합니다. 수많은 기독부모들이 하나님 자리를 이탈하여, 하나님이 아닌 세상으로부터 양육의 지혜와 힘을 얻습니다. 기독부모들은 다음세대의 교육을 학교와 학원에 전적으로 의탁합니다. 그 결과, 다음세대는 성경적 신본주의 대신 세속적 인본주의로 세뇌되고 있습니다.

세속적 세계관은 과연 무엇일까요? 세계관은 모든 행동과 생각의 이유가 됩니다. 세속적 세계관의 중심에 “I am God!” 사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진화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인간의 근원은 하나님이 아니라 동물이라는 사상입니다. 인간은 동물이므로, 내가 원하는 것(본성)이 곧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 됩니다. 이러한 세계관에 지배를 받는 다음세대는 이렇게 외칩니다. “내 생각과 감정이 나를 이끈다!” 내 몸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이 되면 결과는 어떠할까요? 낙태, 동성애, 폭력과 살인이 모두 정당화됩니다.

다음세대는 세상으로부터 진화론에 입각한 성교육을 받으면 안 됩니다. 다음세대는 믿음의 부모로부터 가정에서, 성경적인 성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가정에서 어떻게 성경적인 성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향기나무교육개발원은 십계명 6계명과 7계명에 근거한 성경적 성교육 설교와 놀이를 개발하여 현재 보급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가정에서 자녀에게 성경적인 성교육 설교를 할 수 있는 ‘실물자료와 영상자료’를 제공합니다. 또한 온 가족이 성경적인 성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우리집 성경놀이키트’를 제공합니다. 부모들이 어렵지 않고 쉽게, 성경적인 성교육을 전수할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만나보시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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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교육에서 강조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를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성경적 성교육은 ‘가정의 창조’부터 이야기해야합니다. 세상은, 신체의 성기관의 구조와 기능에 중점을 두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성경험을 부추기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성교육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셔서 가정이 되게 하신 말씀부터 이야기합니다. 세속적 세계관으로 볼 때, 가정은 목적이 없고 인간의 본성을 따라 저절로 생겨난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볼 때, 가정은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과 설계를 따라 탄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세우는 목적으로, 사람에게 생명과 성(性)을 부여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하필 가정을 만드셨을까요? 아담과 같은 여러 명의 남자를 만들어서 강한 군대를 만드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왜 하나님은 가정을 세우는 것으로 창조의 대미를 장식하셨을까요? 말라기 2장 15절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셨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하나님은 경건한 가정을 통해서 믿음이 대대로 전수되기를 열망하십니다.

둘째, 성경적 성교육은 하나님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생명과 성(性)을 선물하셨음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생명과 성(性)은 인간이 엄마 뱃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각과 감정대로 생명과 성(性)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만일 내 마음대로 하나님이 주신 성(性)을 함부로 바꾼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성(性)은 생명과 동일한 가치와 비중이므로, 생명처럼 소중하게 지키고 보호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십계명 6계명(살인하지 말라!)과 7계명(간음하지 말라!)을 연이어 명령하시며 생명과 성(性)을 보호할 것을 외치셨습니다. “제발 사람의 생명을 살려라! 제발 사람의 성(性)을 지켜라!”

셋째, 성경적 성교육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몸을 사랑하라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세상은 몸을 인격으로 보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인격이며, 몸은 동물의 본성을 지닌 물질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쾌락을 위해 몸을 함부로 사용합니다. 하나님은 정반대입니다(로마서 12장 1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은 몸을 통해 예배 받으십니다. 왜냐하면 몸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존귀한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8주가 된 태아는 강낭콩만한 작은 크기라고 합니다. 세상은 생각과 감정이 없는 조그만 태아를 인격체로 보지 않고 단백질 덩어리로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8주도 되지 않은 작은 태아를 하나님의 형상자로 보십니다(시편 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이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인구갤럽조사에 따르면 1년에 150만 명의 태아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죽어갑니다. 인구비례로 볼 때, 세계에서 태아를 가장 많이 죽이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십시오. 부모들은 하루 빨리 믿음의 자녀에게 성경적인 신본주의 세계관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자녀에게 성경적인 성교육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성(性)에 담긴 하나님의 꿈과 열망을 전수해주십시오. 성경적 세계관이 담긴 성경놀이를 통해서 이 땅에 경건한 가정이 아름답게 보존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적 성교육놀이 문의: 향기나무교육개발원 031-3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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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교육나침반] 성경적 성교육, 부모가 지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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