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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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기독병원(병원장 서성숙)이 2022년 9월 15일 본관 6층 맥켄지 홀에서 ‘개원7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인명진 이사장은 감사예배 설교를 통해 “일신기독병원은 하나님 인도하심의 역사였다”면서 “맥켄지 자매의 무한한 희생과 감사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사를 통해 서성숙 병원장은 “지난 70년 간 일신기독병원에 많은 굴곡이 있었지만 어려웠을 때나 좋았던 때를 회상하고 서로를 축복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 오늘 이 순간에 열정적으로 일하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열정적으로 일한 모든 직원들이 미래에 과거가 되는 오늘을 정확하게 나레이션하고 보람을 느끼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보은(Dr.Babara Martin) 선교사는 축사를 통해 “이 뜻깊은 곳에서 병원 시작부터 지금까지 긴 세월 동안 충성과 헌신으로 수고하신 일신 직원들을 생각하며 감사드린다. 우리 병원의 설립목적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신에 따라 치료사업을 하는 것이다. 모두가 하나님의 능력과 인도하심 그리고 은혜를 통해 이 일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라고 축사했다.

민보은 선교사는 호주 선교회에서 제2대 의료선교사로 한국으로 파송되어 일신기독병원에서 30년(1964~1995)동안 근무하시고 본국으로 돌아가신 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들과 감사, 동문, 재단 산하 각 병원 병원장 및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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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재단 이사장인 인명진 목사, 대표기도는 손상희 진료부원장, 그리고 일신연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공로패는 안현숙 산부인과 진료과장, 신민진 통합병동 계장, 박종학 시설과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일신기독병원은 1952년 9월17일 의료선교사 매혜란(Helen mackenzie, 의사), 매혜영(Catherine mackenzie, 조산간호사) 두 자매에 의해 설립됐다.

6.25전쟁으로 인해 의료기관이 전무하였던 부산지역에 부산진교회 일신유치원(동구 좌천동)건물을 빌려 ‘일신부인병원’으로 개원해 올해 개원70주년이 되었다.

현재 한·호 기독교 선교회 재단 산하 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기독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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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기독병원, 개원 7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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