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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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열린 기장 제107회 총회

 

한국기독교장로회(김은경 총회장, 이하 기장) 제107회 정기총회가 ‘새역사 70년, 주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하소서’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경주 The-K 호텔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은경 목사는 심각한 기후위기와 양극화 전쟁의 위기를 거론하면서 “시대적 과제를 안고 공적 역할을 고민해야 한다”며 “(기장이)위기의 시대에 구원의 방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날 임원선거에서는 제주 성내교회 강연홍 목사가 588표 중 554표의 찬성표를 받아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강 신임 총회장은 “정의와 평화, 공생의 가치를 확장해온 기장정신으로 교회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전상건 목사(서광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오청환 장로(강동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한편, 기장총회는 금번 총회에서 ▲ 새역사 70주년과 새로운 선교 스펙트럼 ▲ 종전 70주년 및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화해 ▲ 기후위기 ▲ 사회정의 ▲ 다음세대 양성 등의 헌의안을 다룰 예정이다. 또 총회 3일째인 9월 22일(목) 오전에는 6개의 주요 선교 과제에 대한 분과 모임이 있을 예정으로 회원들 간의 활발한 신학적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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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제107회 총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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