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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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한글 성경 번역 140주년을 기념한 K-BIBLE 프로젝트(이하 ‘K-BIBLE’) 추진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8월 17일(수)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연동교회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가졌다.

‘K-BIBLE’은 경기도 양평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에 길이 100미터, 높이 3~9미터 벽에 1753쪽에 달하는 개역개정 성경 66권 전문을 A4 크기 스테인리스 판넬 총 5,353장(구약 4,088장, 신약 1,265장)에 약 150만 자의 글자를 훈민정음체로 음각으로 새긴 조형물을 설치하고, 음향과 조명 장치를 통해 누구나 읽고 들을 수 있는 특수장치로 꾸며질 예정이다.

‘K-BIBLE’ 설립 추진위원장인 김경래 장로(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부이사장)는 설립 취지를 설명하면서 한글의 우수성을 선교사들이 성경 번역을 통해 널리 알렸음을 강조했다. 한글 성경을 통해 누구나 한글을 읽고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오늘날 한글의 우수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발대식을 연동교회에서 한 경위에 대해서 ‘신명’을 번역할 때 ‘하나님’으로 처음 제안한 사람이 ‘게일’ 선교사였고, 그가 시무한 연동교회에서 ‘K-BIBLE’ 시작을 알렸다.

사무총장인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는 ‘K-BIBLE’ 설립 조직에 대해 성경 66권과 요엘 2장 28절을 기초로 꿈꾸는 사람들, 이상을 보는 사람들, 장래를 말하는 사람들 각 66명으로 구성하고 계속 동참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K-BIBLE’ 기공식은 9월 21일(수),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에서 가질 예정이며, 23년 4월 9일 부활주일에 준공식 및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계획하고 있다.

‘K-BIBLE’은 이 일에 동참할 교회와 기관, 개인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후원자에게는 이름을 스테인리스 패널에 함께 새겨서 영구 보존할 예정이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901-650315, 사단법인하이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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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밀리 K-BIBLE 프로젝트, “이스라엘은 통곡의 벽, 한국엔 성경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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