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용당교회(정용호 목사)는 지난 7월 21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시라는 바램을 담아 지역 어르신 150여명에게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고 소정의 성품을 전달해 드렸다.
코로나 유행병으로 3년 만에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정용호 목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고,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기독신문 & kcn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예장통합 용당교회(정용호 목사)는 지난 7월 21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시라는 바램을 담아 지역 어르신 150여명에게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고 소정의 성품을 전달해 드렸다.
코로나 유행병으로 3년 만에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정용호 목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고,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