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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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일심교회가 교단의 인재를 길러내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안양일심교회(담임목사 김홍석)는 18일, 안양일심장학회 2022년 장학생으로 최찬영 목사를 선정하고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 7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최찬영 목사는 현재 고려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is)과정 졸업 예정이며 미국 고든 콘웰(Gordon Conwell) 신학교로부터 Th.M 과정 입학허가를 받고 8월 출국 준비 중이다.

 

안양일심장학회는 2016년 고신교단의 목회자와 신학자를 양성하는 고려신학대학원을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해마다 우수 장학생 1명을 선발해 장학금 2천만원씩을 지원해 왔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최찬영 목사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안양일심교회 목사님과 당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귀하게 주신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장은 “안양일심교회는 지난 7년간 신대원 장학생들에게 꾸준히 학비를 지원해 주셨다”며 “고려신학대학원은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이라는 고신정신을 이어받을 훌륭한 목회자와 신학자를 길러 이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일심장학회 이사장 김홍석 목사는 “안양일심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권사회와 여전도회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선한 사업을 위해 주방 봉사 등을 통해 오랫동안 특별기금을 적립해오고 있었다”며 “특별기금이 1억원을 넘어서게 되자 이를 목회자와 신학자를 양성하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2015년 2월 당회에서 가결해 2016년 안양일심장학회를 출범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안양일심장학회 출신은 현재 목사 1명과 강도사 1명이 국내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고려신학대학원(1)과 미국 칼빈신학교(4), 그리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1) 등 국내외〮에서 총 6명의 장학생이 박사와 석사과정을 완료했거나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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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일심장학회, 최찬영 목사에게 장학금 2천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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