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신광교회(진창설 목사)가 28일 경남대학교에 장학금 960만 원을 전달했다. 신광교회는 지역 대학생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1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금은 학생 8명에게 120만 원씩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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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신광교회(진창설 목사)가 28일 경남대학교에 장학금 960만 원을 전달했다. 신광교회는 지역 대학생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1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금은 학생 8명에게 120만 원씩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