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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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교수가 강의하는 모습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 부산장신대)가 주관하는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세미나’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남정보대 미래관에서 개최됐다. 부산 울산 경남의 각 대학의 선교단체, 교목실, 기독교 동아리 리더들 50여명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부산성시화대회협력단장인 김성은 목사의 설교와 부산성시화 부본부장인 최상림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1부는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장인 탁지일 교수의 캠퍼스 ‘이단 사이비 동향 및 대책’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등 여러 이단의 특징과 캠퍼스 내 활동을 소개하고 일본, 미국, 영국 등의 이단대처활동에 대한 예를 통해서 앞으로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에서 해왔던 피해상담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아울러 이단활동에 대한 정보 제공을 발빠르게 캠퍼스 사역자들에게 공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조하나 실장의 캠퍼스 이단 사이비 관련 실제 사례를 통해 코로나 거리두기를 해제하는 이 시점과 함께 활발하게 움직일 이단활동에 대한 경계를 당부하는 강의가 이어졌다.

 

2부는 실제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단체, 교목실, 기독교 동아리 리더들의 이야기와 고민, 문제점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탁지일 소장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네트워크와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의 정보제공 및 대처 활동, 각 현장의 사역자들의 헌신과 정보공유를 통하여 이단과의 전쟁에서 각개 전투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함께 이단사이비에 대처하고 캠퍼스를 지켜 나가는 그 첫걸음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탁 소장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오늘과 같은 캠퍼스 사역자와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찾는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 실제 캠퍼스 사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교회 및 지역 사회에서의 이단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함께 고민해보는 포럼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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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퍼스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에는 부울경지역 선교단체, 교목실, 동아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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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교수, “이단 문제 함께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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