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금)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눈 앞에 다가왔다. 역대 가장 비호감 선거라는 조롱 썩인 목소리도 있지만, 앞으로 우리나라 5년을 책임질 지도자를 뽑는 중요한 선거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혼란이 야기되고 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늘어가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느낌이다.

이런 현실에서 국가의 지도자를 뽑아야 하는 우리는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할 국민적 책임이 있다. 그런데 상황은 녹록치 않다. 한국교회도 국가 못지않게 중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회의 세속화와 이단 사이비가 극에 달하고, 교회 안 곳곳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빛과 소금되지 못하고 오히려 제2의 종교개혁을 해야 한다는 자성의 소리가 들리고 있는 부끄러운 자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이제는 다시 회복의 길을 가야 한다. 먼저 회개하며, 우리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 첫 단추가 이번 대통령 선거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이제 이렇게 기도했으면 한다. 모세와 같은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 시므이를 용서했던 다윗처럼 국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지도자, 솔로몬과 같이 어려운 경제 난국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지도자, 다니엘과 같은 깨끗하고 정직한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에게 지혜를 주시길 원한다고...

그래서 통일 한국의 문을 열고, 국민이 행복해 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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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으로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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