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광복절_보도자료2015_1.jpg▲ 하단교회 옆 5일시장 거리에 '태극기 거리'를 만들었다. 향후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할 계획이다.
 
하단교회(담임목사 김영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하단1동(동장 정병윤)과 협의해 하단교회 옆 오일상설시장 거리에 ‘태극기 거리’를 만들기로 하고 태극기 40장을 게양했으며, 앞으로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할 계획이다.
또 광복 70주년과 아울러 분단 70주년의 비극을 놓고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14일(금) 오후 9시 30분, 통일맘기자단 김정아 단장을 강사로 초청해 통일기도회를 가졌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통일맘기자단(단장 김정아)은 워크숍이 지난 14일과 15일 1박 2일동안 하단교회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탈북민 가족 40여명과 부산지역 실향민 40여명이 만남을 가져 실향민 어르신들에게 북한 전통음식을 대접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 사하구기독교협의회(회장 이태백 목사)는 16일(주일) 오후 3시 하단교회에서 광복절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강사인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장)가 ‘기성세대의 중요한 책임’(사 39:5-8)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내빈으로 사하구 국회의원, 시의원과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는 장대현교회(담임목사 임창호) 탈북민 교인들이 참석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광복절_보도자료2015_3.jpg▲ 사단법인대한기자협회 통일맘기자단이 부산 하단교회에서 실향민어르신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다. 실향민어르신들과 함께 고향에 대한 마음을 나누는 이 행사는 아리랑 합창으로 시작됐다. 탈북가수 백미경씨의 임진각은 통일맘과 실향민어르신들 모두가 흐느껴서 보는 관중들이 그들의 고향에 대한 애타고 절절한 마음을 볼 수 있었다. 이어서 진행된 북한음식전에서는 통일맘들이 북한에서 즐겨먹던 음식과 한식대첩에 출연했던 윤선희씨의 음식도 선보였다. 식사를 함께 하면서 어르신들은 통일맘들에게 가족의 안부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등 고향에 대한 향수를 그려내면서 자신들이 떠나오고 난 이후 가족들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도 나눴다.
 
광복절_보도자료2015_2.JPG▲ 부산 사하구 광복절연합예배가 16일 주일 오후 3시, 하단교회당에서 사하구기독교협의회(회장 이태백 목사)의 주최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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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교회, ‘광복 70주년 행사’ 다양하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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