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와 부기총 증경회장단협의회가 작년 12월 15일 경찰청과 검찰청에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의혹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최근 진정인 조사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특정인에 대한 고발장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 목사는 “진정서는 부기총이라는 단체가 대상이었다면, 고발장은 특정인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니, 이제는 개인을 상대로 고발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A 목사는 “처음 진정할 당시 (부기총이)반성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할 것을 기대했다. 하지만 들려오는 소식들을 들어보면, 끝까지 문제가 없다고 발뺌하면서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부산교계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발 자료는)충분하다. 4-5명을 대상으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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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이 없으니 이제는 고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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