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6(수)
 

 

 

지난달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1년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조사 결과 발표를 살펴보면 국내 4대 종교 가운데 개신교가 지난해에 이어 비호감 종교 1위에 올랐다. 개신교는 작년 보다 다소 상승했지만 여전히 국민들로부터 비호감 종교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 호감도는 매우 차갑고 부정적인 경우 0점, 긍정적인 감정이라면 100점을 평가하는데 개신교는 지난해 28점에 비해 3.6점 상승한 31.6점을 받아 불교, 천주교에 비해 20점 가량 낮았다. 다만, 개신교인이 평가한 호감도가 지난해 62.3점에서 9점 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의 영향력을 묻는 질문에는 종교가 내 삶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37%로 전년 대비 4%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개신교인의 83%, 천주교 62%, 불교 신자 45%가 삶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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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여전히 비호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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