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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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한 해도 그야말로 전염병과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범띠) 해로 운세는 삼재띠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생, 1998년생, 1986년생, 1974년생, 1962년생, 1950년생, 1938년생입니다. 삼재는 석 삼과 재앙 재를 써서 삼재 즉 세가지 재난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임진왜란이 벌어 졌던 임인년도 흑 호랑이(범띠)였다고 역사는 말해 줍니다.

그 만큼 어려운 해가 된다는 것과 3년간은 재앙을 겪게 된다는 뜻입니다. 믿지않는 일반인들이 흔히들 얘기하고 쥐, 용, 원숭이 띠 인 사람이 삼재에 해당되는 해로 주변을 더 신중히 살펴 살아가라는 뜻으로 매사에 조심히 하라는 경고라 하더라도 우리 기독교는 이런 육십 갑자나 사주의 운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미신에 불과합니다. 먼저보다 지난 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본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기도로 지원해 주시고,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본지 직원들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 기관들과 교회가 절기 때마다 축하광고로 지원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를 어찌 글로 표현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임인년 2022년 3월에는 국가적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한국교회가 코로나 전염병으로 고난을 극복하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어려운 해를 넘기면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아무리 창궐 한다 해도 한국교회는 좌절하지 않고 희망의 미래로 나아 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사야 1장 18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되리라”라고 희망의 메시지가 우리들을 위로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전염병을 이겨 내야 할 것입니다. 서로 용서 할 것은 용서하고 미워하지 말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양보와 겸손의 미덕을 발휘 할 때 하나님께서 2022년을 새로운 축복의 샘터로 인도하여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회들이 이웃을 향하여 나눔과 봉사로 특히 고아와 과부들을 베풀어 줄 때 더 큰 축복이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바라옵기는 변함없는 기도와 지원을 아껴 주셨으면 합니다. 차츰 종이 신문은 나이 든 어른들이 많이 보고 젊은 세대들은 인터넷 신문을 즐겨 봅니다. 그러나 결코 종이 신문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에 본지는 더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독자 여러분께 다가 갈 것을 약속합니다. 먼저 지면을 빌려 신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희망찬 임인년 새해에는 소중한 꿈과 소망하는 일을 이루시고 가정과 섬기는 교회에 기쁨과 행복이 하나님으로부터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 한 해도 새해와 더불어 기관과 일 터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기독신문 이사장 강봉식 장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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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한국기독신문 강봉식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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