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30(목)
 
고신대복음병원.JPG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8월 3일(월) 병원 7층 회의실에서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를 초청해 ‘암환자에 꼭 필요한 예방접종’, ‘암환자에 필요한 고용량 비타민 치료’를 주제로 무료 시민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에는 입원환자 및 보호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순 교수는 개인의 건강관리의 가장 기본은 예방이며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면서 “면역력이 약한 환자일수록 예방접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암환자들에게 추천되는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 간염, 파상풍·디프테리아 등이다. 모든 암환자들은 독감, 폐렴의 예방접종은 기본이며 간암, 담도암, 췌장암 환자의 경우에는 A, B형 간염주사를 맞아야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생 백신이므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이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치료 2주 전부터 치료 3개월 후까지 암환자와 가족 모두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종 횟수는 1회 접종 후 10년 후에 재접종을 하게 된다. 접종을 원할 때는 향후 치료계획 등에 대해 주치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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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암 환자 대상 예방접종 강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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