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6(수)
 

김현수 장로.jpg

 

 

Q. CBMC부산총연합회 제27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먼저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2년여 계속되어 온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었고, 우리 회원들과 지회 또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조직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으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그동안 미루어져 왔던, 전국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기대가 큰 만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서, 조직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리려고 합니다. 이 2가지 목표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Q. 기독실업인회(CBMC)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기독실업인들과 전문직업인들이, 비즈니스 사회의 동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그들의 영적성장을 도와서, 그들도 복음의 증거자로서 일할 수 있도록, 보살피고 이끌어 주는 국제적인 복음단체입니다. 1930년대 대공황 때 미국에서 시작되었고, 한국에서는 6.25동란 때 시작되었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90여개국에서 일터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실업인과 전문인들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Q. CBMC부산총연합회 규모(몇 개 지회와 몇 분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지 )가 궁금합니다. 

A.부산총연합회 조직은 동.서.남.북 4개연합회와 27개 지회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500여명의 회원들이 매주 지회별로 조찬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주제가 ‘은혜의 70주년, 여호와께 돌아가자(호세아 6:1~3)’라고 들었습니다. 특별히 이렇게 주제를 정한 이유가 있습니까? 

A. 2021년은 한국CBMC가 설립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세월,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도 이 사역이 이어지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말자는 다짐입니다.

 

Q. CBMC부산총연합회가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연합회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해 주십시오. 

A. CBMC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행사를 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일터에서 만나는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변화된 그들이 성경적 리더십을 가진 영적비즈니스리더로 육성되어, 궁극적으로는 일터현장에서 성경적 경영을 적용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터변화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모든 행사와 교육, 모임은 회원들이 이와 같은 사역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독려하고 이끌어 가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구제사업이나, 봉사활동, 사회에서 리더로서 감당해야 할 여러 가지 일들도 포함됩니다.

 

Q. CBMC 한국대회가 내년 부산에서 3년만에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준비되어 가는지 궁금합니다. 

A.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로 인해 2000년에는 한국대회가 열리지 못했고, 올 해는 줌(ZOOM)과 유투브를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적어도 내년에는 제대로 된 한국대회를 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2년 8/15~17까지 2박3일동안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부산의 지역특성상 여러 가지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편의성과 수려한 주변 환경 때문에, 예년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2년전부터 부산총연합회 전회원이 한마음으로 착실히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Q. 끝으로 CBMC 산하 회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있다면...? 

A. 사랑하는 CBMC부산총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2022년도 부산총연합회 제일 큰 사업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한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잘 감당해서 부산총연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새롭게 도전합시다. 기독교는 종교개혁 자체가 도전이었습니다. 기본 사명인 전도와 선교도 도전정신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청교도들이 May Flower호를 탔던 개척정신이 도전정신이며, 신사참배를 거부할 수 있었던 원천이 도전정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이런 도전정신으로, 코로나팬데믹 상황을 잘 극복하고, 내 일터를 더 든든히 세워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는 회원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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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부산총연합회 회장 김현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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