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6(수)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회장 고석표, 이하 CJCK)는 제13회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작으로 부산일보의 ‘늦은 배웅-코로나19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CJCK는 “‘늦은 배웅’은 코로나19로 인해 생을 마감한 이들에 대한 애도와 함께 죽음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면서 “취재에 머문 것이 아니라 예술과 만나고, 부고라는 형식을 빌려 유족들이 참여하게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평가하면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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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의 늦은 배웅(부산일보 제공)

 

이외 CJCK는 ‘사회정의 부문’ 최우수상에 JTBC의 ‘국회의원 재산 검증 및 셀프 입법 실태 추적’을 선정했고, 우수상은 경향신문의 ‘전자정보 압수수색 시대’를 선정했다.

 

또 ‘생명사랑 부문’ 최우수상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자살 유가족의 애환을 다룬 KBS 시사기획 창의 ‘자살생존자’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EBS 다큐프라임 ‘면역’이 수상했다.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에는 나눔에 대한 미담을 소개해 ‘돈쭐내기’라는 사회적 팬덤을 이끈 SBS의 ‘피자가게 청년 사장의 선한 영향력’ 확산 연속보도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CGNTV의 ‘땅 끝의 증인들 나는 섬 선교사입니다’가 뽑혔다.

 

‘기독문화 부문’ 최우수상은 교회를 떠난 청년들의 솔직한 시각을 담아낸 CGNTV의 ‘안녕히계세요 하나님’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CTS의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이 선정됐다.

 

‘선교 부문’ 최우수상은 CTS의 ‘탈레반 영혼구원의 서막’이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9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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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기독언론대상에 부산일보의 ‘늦은 배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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