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부기총 증경회장단협의회와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이하 증경회장단)가 부기총에 공개 권고안을 발송 한 뒤 여기에 대한 답변을 30일까지 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30일이 지난 후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자, “더 이상 대화는 없다. 이제는 부기총 개혁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때”라고 강공을 선언했다.

반면 부기총 모 임원은 “우리 입장은 지난번 교회복음신문을 통해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증경회장단은 “우리의 답변은 대표회장에게 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 신문에 나온 인물은 대표회장이 아닌 상임회장이다. 그리고 권고안을 통해 질의한 내용이 무척 많은데, (신문에는)대략 몇 개 정도만 포괄적으로 답변을 하고 있다”며 답변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증경회장단은 “스스로 자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줬지만, 현재로서는 자정능력을 상실했다고 판단된다. 이제는 부기총 개혁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기총은 최근 법인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트리축제 실행위원장으로 일해 왔던 S 장로에 대해 이사선임 당시 이사회 결의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사로 인정하지 않기로 결의했으며, 트리축제 실행위원장직도 함께 박탈했다. S 장로와 함께 일해 왔던 실행팀들도 아웃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트리축제 개막 5일을 남겨놓고 그동안 일해 왔던 사람들을 쫒아내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비판의 목소리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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