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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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의 유일한 미션스쿨인 창원남중학교(교장 윤기철)는 지난 11월 11일(목) 가래떡데이와 빼빼로데이를 품은 ‘사랑데이’를 진행했다. 창원남중의 자랑인 사랑데이는 올해 지역 교회들의 참여로 의미가 더욱 깊었다. 창원한길교회(성인수 목사), 가음정교회(제인호 목사), 진해동부교회(박종윤 목사), 북창원한빛교회(최성대 목사), 창원은광교회(박해섭 목사), 명곡교회(이상영 목사), 세광교회(황은선 목사) 등 창원지역 교회의 지원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올해는 샌드위치, 마카롱, 햄버거, 빼빼로, 가래떡 등 다양한 간식을 담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아침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아침을 먹이고 싶은 한 기독 교사의 마음이 불씨가 되어 10년째 이어져 온 의미 있는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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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원(중2) 학생은 “먼 거리에서 등교하며 힘들 때도 있지만, 창원남중학교에서 사랑받는 것이 느껴져 사랑데이를 자랑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또 장세아(중1) 학생은 “제가 다니는 교회(가음정교회)가 사랑데이를 함께해주어서 너무 자랑스럽고 전도할 수 있는 길이 열려 행복하다”고 말했다.

윤기철 교장은 “사랑데이 행사에 지역교회들이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창원남중학교가 미션스쿨로 책임을 잘하고 있는지 무거운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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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남중, 지역교회와 함께 ‘사랑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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