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복음병원 전경.jpg▲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강영안 장로)가 8월 12일(수) 오전 10시 이사회를 속회해 2시간 넘게 토론을 하다가 결국 박상은 장로를 투표에 붙였지만 부결됐다. 임상교수 대다수가 외부인사를 반대하는 가운데, 이사회는 투표로 결정짓자는 분위기에 따라 투표에 임했다. 투표결과 찬성 5표, 반대 4표로 부결됐다. 현 고려학원 정관에 이사정수(11명) 과반수 투표(6표 이상)가 가능해야 복음병원장에 선출된다. 결국 1표 차이로 복음병원장에 선출되지 못했다.
 고려학원 이사회는 오는 9월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전광식 총장이 새롭게 제청할 후보를 두고 표결에 붙일 예정이다.
한편, 11일(화) 이상욱 병원장과 임상교수들이 모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병원 내 뿌려지고 있는 불법 유인물 내용에 대해 병원장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외부인사에 대한 임상교수들의 반대 의견도 제기됐다.
 대부분의 임상교수들은 검증되지 않은 병원장 추천위원회 제도는 폐기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전광식 총장이 과연 누구를 제청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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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고려학원 이사회, 복음병원장에 박상은 장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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