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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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개최된 기장총회 제106회 정기총회에서 김은경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사진 : 유투브)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신임 총회장에 장로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회장이 취임했다.

 

기장 총회는 28일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라는 주제로 제106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청주제일교회를 거점으로 4개 교회(청주제일교회, 성동교회, 우암교회, 청주동부교회)에서 분산 개최했다. 회의장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혹은 PCR 검사 음성 결과를 확인한 뒤 입장이 가능했다. 총회는 이틀간 진행됐다.

 

28일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신임 총회장에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김은경 목사(익산중앙교회)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장로교 사상 첫 여성 총회장이다.

 

김은경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것에 먼저 거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더하는 은혜를 입으며 나아가려고 한다”면서 “생명 치유 회복에 사랑스러운 도구로 사용될 기장총회와 속한 모든 지체들에게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섬기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부총회장에는 각각 단독 출마한 강연홍 목사(제주성내교회)와 이규철 장로(나눔의교회)가 투표 없이 박수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 학교법인 한신학원의 강성영 총장서리 인준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또 전철 한신대 신학대학원장서리도 함께 인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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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총회, 최초 여성 총회장 김은경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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