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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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9월의 9인 성화전’이 개최된다. 이번 성화전은 GFAA(Great Fine Art Association)와 야곱의집 선교미술센터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 성화 작가 등 9인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9인 성화전에는 △박중규(영국 엘리자베스여왕 초대 전시회/순천미협 초대작가/현 부산 은성교회 담임) △송미숙(홍콩, 일본 등 국제워십아트교류/통합신대원/야곱의집) △정반석(2008올해의작가상 수상/경향미술, 한국전통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김인숙(HAJA 문화센터관장 역임/카자흐·키르기즈스탄, 필리핀 등 국제교류 및 전시) △류종선(중국한인미술협회고문/현 인도차이나 선교사) △김정옥(현 필리핀 선교사 32년째/빈히 필리핀 미술 그룹 부회장/GFAA 고문) △김상식(샌드아트 아티스트/샌드쇼갤러리 관장) △김수정(국내외전시 그룹전/중국 선교 9년) △정민정(아트토브 전시 3회, 서울·대구 크리스마스전) 작가 등이 참여한다.

 

GFAA는 미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 위해 2020년 결성된 예술가 단체다.

 

전시회를 담당하고 있는 송미숙 전도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가 연합해 든든히 서도록 이번 성화전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성경에는 이해를 위해 종종 비유(메타포)적인 표현들이 사용됐는데 마찬가지로 그림에도 비유적인 표현들이 있다. 이를 이해하시면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도사는 “예배와 교제가 어려워진 시기에 성화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아 생명에 대한 감사가 회복되고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믿음의 지체들과 만남을 기대한다. 이번 성화전에 오셔서 하나님을 깊게 만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해운대 문화회관 전시관1관과 2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편, GFAA 측은 “앞으로 다양한 성화전시회와 함께 아름다운 미술전 등 다양한 미술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등단하지 않은 아마추어 작가들과도 함께하길 희망한다”면서 “여러 예술전시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예술을 통한 선포와 예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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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은혜, ‘9월의 9인 성화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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