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소강석, 장종현, 이철 목사)가 지난 9일 미래발전위원회 조직을 갖추고, 실무협상을 책임질 기관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를, 기관통합준비위원장에는 예장통합 직전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를 선출했다. 기관통합준비위원회는 기존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통합을 추진하는 일을 감당한다.

한교총은 기관통합준비위원장에 김태영 목사가 선출된 이유에 대해 “작년 대표회장 당시 회원교단과의 원만한 소통, 정부와의 협상 능력과 한교총과 한기총의 입장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기관통합준비위원장 김태영 목사는 “지금까지 한국교회 연합기관이 분열만 했지 연합하지 못했다. 코로나로 예배 위기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 등 성경 가치에 반하는 흐름속에서 하나님의 강권적 역사로 꼭 연합기관이 통합하는 미래지향적 합의가 이루어지기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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