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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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0회 부산청소년, 청년 비전콘테스트가 지난 10일 동서대 민석도서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좌측부터 양애은, 김진경, 주하은, 이성윤 학생.

 

재단법인 21세기포럼(홍순모 이사장)과 비전100인위원회(정경래 위원장)가 주최, 주관하는 제10회 2021 부산 청소년 청년 비전 콘테스트가 지난 10일(토)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원고심사를 통한 예선을 거쳐 본선스피치 대회에 5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본인의 비전을 발표하는 최종 본선스피치대회로, 시상식까지 이어졌다.

 

청소년부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브니엘예고 박명인 학생은 PD, 무대연출가, 무용가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은 본인의 비전을 발표했고, 이어서 주하은 학생은 음악을 통한 찬양사역자로서의 비전과 사랑으로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대학청년부의 첫 번째 발표자인 동서대 김진경 학생은 ‘메마른 땅에 사랑을’ 이란 주제로 장애우를 위한 삶과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 경성대 양애은 학생은 임상심리전문가와 자살예방센터의 사역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비전을 발표했으며, 동경이과대학 이성윤 학생은 항공우주공학자의 꿈과 함께 입시과정을 통해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발표했다.

 

청소년부 대상은 주하은(명호고3)학생이 수상하고, 금상에는 박명인(브니엘예고3) 학생이 수상했다. 대학청년부는 양애은 학생(경성대)이 대상, 이성윤(동경이과대학)학생이 금상, 김진경(동서대)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비전콘테스트는 기독문화발전과 다음세대 기독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개최해왔으며, 올해로 10회째다.

 

비전100인위원회측은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어 더 많은 청소년 대학청년들의 참여를 바라며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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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 청년들의 비전을 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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