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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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작은교회희망연합(대표 이건재 목사, 이하 부희연)은 목회자, 다음세대, 선교에 대한 3가지 비전을 목적으로 한다. 작은교회들이 모인 부희연은 각 구별 운영위원회가 있어 16개구와 복지, 의료, 선교, 여목, 사모 등 은사별 12개팀을 운영한다. 서로 나누고, 협력하고, 상생하자는 것이 부희연의 주요 목표다. 
작은 교회들이 모였다고 해서 사역의 규모도 작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문화의 불모지인 부산에서 대규모의 공연을 2차례 기획,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8월 뮤지컬 ‘His Life’를 공동주관 했고, 올해 3월 부활절 및 고난주간을 앞두고 연극 ‘천로역정’을 주최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공연이었기에 교회 성도들은 객석을 가득 메워 참석했고, 큰 감동을 받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한국교회의 공통적 과제는 ‘다음세대’이다. 다음세대의 단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이때, 부희연 역시 다음세대를 위해 고민했다. 매년 여름 청소년 성령캠프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영성이 회복되도록 도왔다. 매년 청소년 수련회를 실시해 오던 중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다음세대의 영성도 중요하지만, 영성과 함께 실력도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영어에 대한 중요성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고액의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방학이 되면 영어캠프를 보내거나 해외로 어학연수, 혹은 기러기 가족이 된 채 외국에서 유학하는 경우도 있다. 해외 영어캠프는 약 6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 만큼 고액이고, 이 부담은 고스란히 부모의 몫이 된다. 좋은 것을 자녀에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다 같겠지만, 형편이 다른 현실 때문에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그래서 오는 7월 27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3주간 월~토요일 순복음강변교회에서 숙식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문법 및 독해에 박종규 목사(GNB 학원강사)와 김병국 목사(10년 영어학원 운영), 성경과 한자에 최상구 목사(다꿈비한자 저자), 수학에 오흥수 목사(나드림국제학교 수학강사), 원어민 회화에 Jay(필리핀, 어학연수 전문강사)와 Allisa(미국, 고신대 학생) 그리고 Lydia(케냐, 고신대 학생), 스토리텔링에 임은정 강사(초등영어전문강사), 영작 및 영어일기에 서정실 강사(영어학원 강사)가 강사로 나서 수업을 진행한다. 강사 모두 믿음이 기반이 된 실력자들이다. 
매일 7시간 이상 영어 수업을 가지는 영어 몰입캠프이다. 원어민과 영어전문강사가 교육하며, 반별 3명의 보조교사들이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숙식하며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원어민 강사들과 생활하며 생활영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또 모든 수업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며, 교회 앞에 위치한 맥도생태공원에서 매일 1시간 이상 운동으로 체력을 강화시킨다. 그리고 3회에 걸쳐 비전강사를 초청, 학생들에게 비전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3주간의 숙식, 교재비를 포함해 회비는 50만원이다. 
이건재 목사는 “재정이 힘든 부희연 목회자 자녀와 교회 학생들을 생각하며 국내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영어캠프를 기획하게 되었다. 좋은 선생님들과 맥도생태공원을 앞에 둔 좋은 환경에서 신앙과 영어를 훈련시키겠다. 최선의 교육으로 보답하겠다. 한국교회 다음 세대 리더 양육에 이 캠프가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010-3066-3217 (류재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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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연(부산작은교회희망연대), 이번엔 영어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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