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0(금)
 

이준석 대표 한교총 내방.jpg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사무실을 방문해 대표회장단을 예방했다.

이날 장종현 대표회장은 “청년들이 이 대표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정치를 통해 젊은이들이 올바른 국가관으로 나라를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철 대표회장은 “이 대표가 정치계에 가져올 시대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며 돕겠다”고 전했다.

소강석 대표회장은 “아동학대나 생명존중 문제, 동성애 관련 차별금지법 문제 등에 중심을 잘 잡아달라”면서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과 관련해 한국교회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준석 대표는 “차별금지법의 경우 아직 당론이라 할 만큼 구체적으로 논의한 게 없다”면서 “당론을 가볍게 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대선후보가 결정되면 후보 주도로 중지를 모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종교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민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역할을 종교계가 해달라. 정치권에서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당대표 외에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서범수 비서실장이 배석했으며, 한교총에서는 3인 대표회장 외 정성엽 이영한 고영기 김종명 목사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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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한교총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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