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홍민기 목사.JPG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역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이 중요하고 더 이상 다음세대를 놓칠 수는 없는 상황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교회가 다음세대를 중요하게 외쳤지만 다음세대들의 마음에 그것이 얼마나 다가왔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세대는 표어로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관계로 감동이 됩니다. 감동이 되지 않으면 울리는 꽹과리에 비교될 수 있습니다. 관계사역은 두가지 핵심적 희생이 따릅니다. 바로 시간과 물질입니다.

 

둘다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장소나 예산이 아니라 교사의 헌신을 통하여 그들을 만나고 떡복이라도 함께 하는 시간이 사랑한다 귀한다라는 말 백번보다 강합니다.

 

물론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쉽지않지만 사람만나는 것이 더 그리워진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줌을 사용하고 아이들에게는 배달을 시켜서 함께 보면서 한끼 식사를 하는것도 아이들에게는 효과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이제 본 칼럼을 통하여 조금더 구체적인 관계사역에 대해 글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다음세대는 말로 살릴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관계와 나눔으로 살립니다. 그 현장에는 반듯이 교사와 사역자가 있어야 합니다. 친구들에게 큰 영향을 받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그들은 항상 존중할만한 어른을 찾습니다.

그 자리에 여러분이 서계십니다.

 

지속적이면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다음세대에게 다가가는 교사가 있는 한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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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힘] “관계중심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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