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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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승 교수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3일 오후 4시 고신의대 성산관에서 고신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0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 생활방역수칙보다 한 단계 더 엄격하게 적용된 병원 방역수칙을 따랐으며, 예장고신 박영호 총회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김종철 이사장,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 부산범천교회 정바울 목사, 이동호 부산시의회 부의장, 공한수 서구청장 등과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식에 앞서 가진 예배는 김종철 이사장의 사회로 박영호 고신 총회장이 ‘여호와의 성전을 세워 병원을 경영하라’(학2:10~19)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강학근 고신 부총회장이 축도했다.

 

이어 김성국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김종철 이사장이 오경승 신임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오경승 신임 병원장의 취임사, 안민 총장의 격려사, 신원하 원장과 공한수 서구청장, 정바울 목사의 축사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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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오경승 신임 고신대복음병원장과 학교법인 고려학원 김종철 이사장

 

오경승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서 취임을 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옛 명성을 회복하고 암 전문 병원의 명성으로 거듭나는 병원, 연구하는 스마트병원, 에코델타에 조성중인 헬스클러스트 진입을 완성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병원, 지속가능한 성장과 비전을 세우는 병원, 변화와 도약을 통해 소명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신대병원은 올해 개원 70년 주년과 의과대학 설립 40년 주년을 맞아 제2의 개원이라는 목표 아래 병원 개혁에 나서고 있다.

 

이에 신임 병원장 임기 중 ▲진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만족도 개선 ▲병원 이미지 향상과 직원 만족도 향상 ▲빠른 병원안정화를 통한 상급종합병원 재진입 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오경승 병원장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1기(87년 졸업)생으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재직하며 중앙진료부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오 병원장은 지난 5월 7일 개최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에서 제10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과 제7대 의무부총장으로 선임돼 28일 총회운영위원회의 인준을 받았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병원장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300포를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해 관련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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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제10대 병원장 오경승 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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