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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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폐회했다.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이번 기도회는 ‘울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전국 160여개 노회의 1200여 명의 목사와 장로들이 모여 2박 3일 동안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강의를 통한 영성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예장합동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1964년 이후 매해 총회 임원과 노회별 목사, 장로 3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연례행사다. 올해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현장 참석자들은 교회 입구에서 코로나19 신속자가진단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후에 입장했으며, 교회 내 식음료 섭취 금지, 지정좌석제 등과 함께 일정 내내 방역을 진행했다.

 

이번 목사장로기도회는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 첫날, 제105회 총회 기념사업 일환으로 정통보수 신학과 총회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개인 9명과 단체 3곳을 선정해 제1회 총회훈장을 전달했다. 총신대학교 초대학장인 고 박형룡 박사를 비롯해 고 정규오 목사, 고 명신홍 목사, 고 이영수 목사, 고 백남조 장로에게 공로훈장, 고 박종삼 목사에게 교육훈장, 고 조동진 박사에게 선교훈장, 서기행 목사와 홍정이 목사에게 화합훈장, 51인 신앙동지회와 전국실업인신앙동지회, 승동교회에 단체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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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둘째 날인 1일 오후 3시에는 예장합동총회의 역사를 담은 갈라콘서트 ‘불의 연대기’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직접 대본과 작사에 참여하고 총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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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마지막 날인 2일 폐회예배는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도로 허물어진 영성을 세워가고,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린 것처럼 우리도 성령의 충만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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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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