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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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목) 오후 2시 부산 연제구에 있는 해암웨딩홀에서 ‘국회로 들어간 페미니즘’포럼이 열렸다.

 

나라사랑미래포럼, 부울경국민대회,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릐 주체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교수), 강정희 대표(부산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학), 유재일 사무총장(미래대안행동)이 강사로 나섰다.

 

강연에 앞서 인사말씀을 전한 안용운 목사(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 상임대표)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삶의 최우선 과제”라면서 “국민이 세운 지도자가 어떤 이념과 가치관에 입각해 법을 만드는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길원평 교수가 ‘차별금지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문제점과 국회 진행 상황’에 대해 강연했다.

 

길원평 교수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개인의 윤리관이 존중되지 않고, 종교의 자유의 심각한 침해를 받는다”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지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동성애자 외 소수 약자를 위한다면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제,개정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또 “건강가정기본법은 좋은 법이지만 최근 발의된 개정안은 가정을 파괴하는 법”이라며 “가족 유형에 따른 자녀 차별을 막기 위한 제도 등의 개선과 제도 개선을 위한 법 개정은 적극 찬성한다. 그러나 가족의 정의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것, 법률 개정안에 가족의 형태로 차별 받지 아니한다는 것을 포함시켜 현재 허용되지 않은 다양한 가족을 합법화하려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후 강정희 대표와 유재일 사무총장이 각각 ‘주민자치기본법의 위험성’, ‘주사파와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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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들어간 페미니즘’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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